1. 애초에 귀걸이 침이 헐거워졋을경우에 대한 안내문을 보낸 게 그부분에 언제든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걸 인지하고 있었던거고
2. 너무 강하게 힘을 가하면 침이 휘어질 수 있다고 기재되어 있지, 부러질수 있다고 기재되어 있는것도 아니고
3. 당연히 몇번이나 침을 조정하게 되면 부러질 수 있는건데, 그걸 알면서도 판매하였고
4. 상품 상세화면 어디에도 침에 대한 안내부분없고
https://macier.kr/product/detail.html?product_no=156&cate_no=65&display_group=1
5. 고객응대 과정에서도 부러지기전에 전화를 줬어야한다고 우기는데, 12/9 연락줬던 이력이 있었으며
고객센터가 11시부터 운영돼서 점심시간이 12~13 / 13~ 14시라고 모호하게 기재해놓고
왜 미리 전화를 안줬냐고 오히려 고객에서 되려 책임전가
이 부분에 대해 따지니 자기네들은 아침부터 사무실에 있었다고 억지같은 대답.
6. 불친절한 대응에 돈 버리는셈치고 반품, 환불 모두 안한다고 의사 밝혔지만 무시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택배 수거 신청해서 죄 없는 택배기사만 고생시킴